ㅍ246
“나는 많은 것이 부족한 ‘작은 나’이고, 그 부족함은 결코 채워질 수 없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 기본적인 오해가 모든 관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장애의 원인이 된다.
이들은 자신에게는 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사람들과 세상은 인색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들의 모든 현실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러한 망상적인 느낌위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이 상황을 나쁘게 돌아가게 하고, 모든 관계를 망쳐 놓는다.
자신이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돈이든 인정받는 일이든 사랑이든 ‘부족함’이라는 사고방식이 포함되면 언제나 결핍을 경험한다.
이미 있는 자기 삶의 좋은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결핍만 눈에 띈다.
이미 있는 자기 삶의 좋은 것들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풍요의 기본이다.
세상이 인색하게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이 인색하게 세상에 주지 않는 것이다.
왜 인색한가 하면, 자신은 작고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고 마음 깊은 곳에서 믿고 있기 때문이다.
…
ㅍ 247
자기 주위 모든 곳에 있는 풍요를 알아보는 것이 자신안애서 잠자고 있는 풍요를 깨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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