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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무네요시 <민예도감>

국내 번역 출간된 야나기 무네요시 책들을 교보 온라인 스토어에서 보다가, 번역 안된 책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위키 일본어 페이지를 보니 야나기 무네요시 전집(전22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해당 출판사(치쿠마쇼보/筑摩書房) 웹을 보니, 야나기 무네요시 저서의 목록들이 표지 이미지와 짤막한 설명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그런데 그 중 '민예도감' 이라는 세권짜리 시리즈의 설명이 이렇게 나와있다."柳宗悦가 직접 감수하고, 사진의 앵글과 기물의 방향까지 모두 柳宗悦가 결정하여 촬영한 수집가들의 바이블.야나기는 이 도감의 세 번째 권을 제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 디플번역 너무 수집하고 싶게 만드는 문구다.. 직접 감수, 사진의 앵글과 기물의 방향까지 신경쓴 민예 도감책.. https://ww..

아이허브 쇼핑 꿀팁! 지금 바로 할인 받는 방법 - 특별 코드 포함! / 아이허브 할인코드 [2024년 9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이허브(iHerb)에서 쇼핑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특별 할인 코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아이허브는 건강 보조제, 스킨케어 제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믿을 수 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이죠.그런데 이미 저렴한 가격에 이 할인 코드까지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허브 할인 코드: CXI1945이 할인 코드는 묶음 할인 중복이 가능한 5% 할인 코드예요! 첫 구매자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도 사용할 수 있어요. 🛒> 👉 [여기](https://www.iherb.com?rcode=CXI1945)를 클릭하면 할인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할인 코드 사용 방법1. 아이허브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

메모 2024.08.26

해빙니스

며칠째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소유슈준'으로 번역되어 킹크에 나오는 얘기인데, 캐롤린 엘리엇이 만든 개념 같지는 않은데 찾아봐도 별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오늘 점심 먹으면서 페북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보았다. 인간은 결국 자신의 성장환경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글은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람들-사회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고 경험의 폭을 넓혀주려 한다는 내용이었다.이 글을 보고 생각이 들었다. 이 해빙니스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나마 알고 있던 개념이구나 하는.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claude에게 물었다.답변은: To improve or expand your "h..

잠재의식 2024.08.21

야나기 무네요시에 대해 몰랐던 것

오늘 우연히 kogei seika 인스타 게시물을 보다가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고도구 사카타 강좌에 대한 소개글을 보던 중, 야나기 무네요시에 대해 전혀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 여기 대충 메모해 두려고 한다. 디플로 번역해서 옮김.-3|야나기 무네요시와 영적인 힘 민예운동은 정신과 물질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관통하고 있었다.그 싹은 심령현상을 과학화한다는 내용의 논고를 수록한 첫 저서 『과학과 인생』(1911)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당시 야나기는 심령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야나기는 심령현상을 정신적인 영역에, 과학을 물리적인 영역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를 가교시킴으로써 정신과 물질을 결합시키려 했다고 할 수 있다. 버드나무는 이 책의 존재를 역사에서 지..

킹크: p37~

이것은 현실이 프랙탈이고 홀로그램이라는 뜻이다. 당신과 외부세계는 진짜 분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면의 작은 변화가 외부세계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즉, 마법이 가능한 것은 현실의 본질이 프랙탈이고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내면이나 내 주변 환경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순간 매우'커다란' 것, 즉 세계 전체가 자동적으로 변한다. 이 말은 우리가 마법을 부리지 않는 순간은 한순간도 없다 는 뜻이다. 우리는 언제나 마법을 부리고 있고 언제나 영향력 을 행사하고 있다. 다만 인간은 습관적으로 평이하다 못해 지 루하거나 파괴적인(여기서 다시 한번 그림자가 등장한다) 마법을 부리 고 있는 것뿐이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의 정신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세상과 정신은 하나의 온전한 연속체, 하나의 온전한 직..

정화 2024.07.27

한국의 토종꽃과 식물종

- 바늘엉겅퀴 - 산솜다리 - 개느삼 - 변산바람꽃 - 섬노루귀 - 동강할미꽃 - 갈퀴현호색 - 금강봄맞이 - 노랑무늬붓꽃 - 백양더부살이 - 홀아비바람꽃 - 광릉골무꽃 - 구실바위취 - 국화방망이 - 금마타리 - 자란초 - 줄댕강나무 - 참배암차즈기 - 고려엉겅퀴 - 둥근잎꿩의비름 - 한라장구채 - 제주황기 - 한라고들빼기 - 금강봄맞이 - 가야물봉선 - 한라솜다리 - 봉래꼬리풀 - 한라부추 - 벌개미취 - 애기똥풀 - 조개나물 - 돌단풍 - 깽깽이풀 - 미나리아재비

메모 2024.05.24

정영선 조경가 프로젝트 정리

서안 http://cwjw.barunweb.co.kr/bbs/group.php?gr_id=Projects COPYRIGHT © 조경설계 서안(주). ALL RIGHTS RESERVED. TEL 82 2 579 7008 FAX 82 2 576 7009 MAIL satla@satla.co.kr --> 업체명 : | 대표자 : | 사업자번호 : Tel : | Fax : | E-mail : 주소" data-og-host="cwjw.barunweb.co.kr" data-og-source-url="http://cwjw.barunweb.co.kr/bbs/group.php?gr_id=Projects" data-og-url="http://cwjw.barunweb.co.kr/bbs/group.php?gr_id=Projec..

카테고리 없음 2024.04.22

놓아버림 발췌

우리를 가로막는 또다른 걸림돌은 무언가에 대한 욕망을 놓아버리면 그것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다. 그럴 때는 흔히들 품고 있는 신념 몇가지를 살펴본 뒤에 맨 먼저 그런 신념부터 놓아버리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1. 열심히 일하고, 안간힘 쓰고, 희생하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야 누릴 자격이 있다. 2. 고통은 이롭고 유익한 것이다. 3. 세상에 공짜는 없다. 4. 아주 단순한 것은 그다지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장벽을 놓아버리면 더 욱 쉽고 수월하고 즐겁게 항복을 실천할 수 있다 ….. 부정성을 포기하는 기법과 긍정에 대한 저항을 항복하는 기법을 활용하면 언젠가는 자신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전체적으 로 자각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31

마이클 싱거

마이클 싱거의 가르침: R&R : Relax and Release 묵은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축적된다. 나를 자극시키는 상황, 나를 동요시키는 상황,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히게 하는 상황들에서 그 감정을 바라봐야 한다. 그것이 내면의 묵은 쓰레기임을 인지하고 relax and release 해야한다. 이것이 우주의 창조에너지가 나를 자유롭게 지나가게 한다. 정화시키는 과정인듯하다. 머릿속에 박혀서 반복재생되는 노래처럼, 부정적 내면의 말들은 나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내가 내 자신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그러므로 그 부정적 만트라 대신, 긍정적 만트라를 선택하여 의도적으로 반복재생해야 한다. 오프라 추천 만트라: Things are always workingout for me -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에 휩싸..

메모 2024.02.04

<앤티크 수집 미학> 박영택

65 골동 상 인들에게는 그 많은 색깔을 전부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도자기를 양손에 들고 어느 한 부분만 30~60여 분 동안 뚫어져라 들여다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데, 이는 일본 고미술품 점원들의 학습 방법의 하나다. 그런 훈련을 거듭하면 도자기 속에 감추어 있는 은은한 색깔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다는 것이다. 시대별로, 가마별로 다른 그 미묘한 색차가 기억 되고 분별되는 것이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a new earth

P251 내면에 오직 고요만이 자리하고 생각이라는 소음이 없어 졌을때, 그 때 비로소 그곳(사람 손이 닿지 않은 원시림)에 숨은 조화가 있고 신성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모두가 완벽한자기 자리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방식 외에는 다른 것이 있을 수 없는 더 큰 질서를 알아차리게 된다. 생각에 지배된 마음에게는 조경이 잘 된 공원이 더 편안하다. 공원은 자연스럽게 무성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통해 계획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 질서가 있다. 원시림의 질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에는 혼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좋고 나쁨이라는 마음의 분류를 넘어서 있다. 생각을 통해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생각을 내려놓고 고요히 ..

삶으로 다시떠오르기 - 결핍, 풍요에 관한

ㅍ246 “나는 많은 것이 부족한 ‘작은 나’이고, 그 부족함은 결코 채워질 수 없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 기본적인 오해가 모든 관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기능장애의 원인이 된다. 이들은 자신에게는 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사람들과 세상은 인색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들의 모든 현실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이러한 망상적인 느낌위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이 상황을 나쁘게 돌아가게 하고, 모든 관계를 망쳐 놓는다. 자신이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돈이든 인정받는 일이든 사랑이든 ‘부족함’이라는 사고방식이 포함되면 언제나 결핍을 경험한다. 이미 있는 자기 삶의 좋은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결핍만 눈에 띈다. 이미 있는 자기 삶의 좋은 것들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풍요의 기..

<부활> Ch. 26: 영(정신)-느낌

P235~ 원하는 모습이 이미 되었다면 여러분이 가졌을 만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여서 소망하는 상태의 영(spirit)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여러분이 구하고자 하는 상태의 느낌을 잡아낸다면, 구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기 위한 모든 노력에서 해방됩니다. 왜냐하면, 그 느낌을 잡아낸 순간, 이미 그것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은 그것과 동반되는 하나의 명백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망하는 것을 실제로 갖고 있다면 여러분이 가졌을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여 그 느낌을 잡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소망은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믿음은 느낌입니다. "그대의 믿음(느낌)대로 되어라."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지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만을 ..

네빌 고다드 2022.09.26

<부활> Ch. 25: 기도

P230~ ... 기도는 바깥세상에 대한 인상들을 사라지게 해서, 마음을 내부에서 주어지는 암시에 보다 더 수용적으로 만드는 잠의 환영입니다. 기도할 때의 마음상태는 마치 잠에 빠지기 직전에 얻어지는 느낌과 비슷한, 이완되고 수용적인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는 여러분이 어떤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느냐에 대한 방법입니다. "그대가 구하는 것이 무엇이라도, 그대는 그대가 이미 그것들을 받았다고 믿어라. 그러면 그대는 그것들을 받게 될지라." 유일하게 필요한 조건은 기도가 이미 실현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목적으로 삼은 것이 현실이 되었을때에 가질만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취된 소망을 ..

네빌 고다드 2022.09.25

< 부활> Ch. 24: 잠

P221~ ... "하늘에서와 같이 땅 위에서도." 잠재의식에서 이루어진 대로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잠에 들었을때 잠재의식안에서 무엇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지상에서 깨어있는 3분의 2의 생활에서 어떤 일들을 경험하게 될 지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원하는 것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그 어떤 것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세상에 모습이 드러나지 않을때는 여러분이 원하는 존재가 이미 되었다고 느끼지 못했을 때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지 못 할 때만 그럴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오직 여러분의 소마이 성취되었다고 느꼈을 때에만 형체를 부여합니다. 잠에 들었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는 잠재의식이 활동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자아로부터 주어지고 여러분 자아에..

네빌 고다드 2022.09.24

<부활> "Feeling is the secret" - Ch. 23: 법칙과 그 원리

P214~ ... 느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생각은 잠재의식에 각인됩니다. 어떤 생각도 그것이 하나의 느낌으로 자리 잡지 않는 한 잠재의식에 각인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각인된다면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차별하지않고 반드시 모습을 갖추고 세상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느낌을 조절할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이 바라지도 않는 상태를 잠재의식에 각인시키기 마련입니다. 느낌을 조절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느낌을 억제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느낌만을 상상하고 품을 수 있도록 자아를 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느낌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절실합니다. 원하지도 않는 느낌을 마음속에 품지말고 어떤 잘못된 모습이나 형태에 대해서도 동조하..

네빌 고다드 2022.09.24

<부활> ch. 8: 우리를 비추는 거울을 넘어서

P92~ ... '상상의 시선'은 그 시선을 뺏기지만 않는다면 현실이라는 거울이 비추는 것을 넘어, 그곳에 있어야만 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시선이 머무르고 있는 장면이 아무리 실제같아 보여도 '상상의 눈'은 본적도 없는 것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감각이라는 것이 외부세계에 고정되어 있으면 우리는 외부세상에 지배당하게 되고 현실이라는 거울에만 우리의 시선이 머물게 됩니다. 이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은 '상상의 눈', 오직 '상상의 눈' 뿐입니다. '결과를 생각하는 상태'에서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상태'로 옮겨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것이고, 다시말해 그 결과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런 경험은 주체와 객체를 하나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

네빌 고다드 2022.09.20

<부활> ch. 6: 마음속의 형상

P69~ ... 상상속의 이미지들은 실체이고, 모습을 드러낸 모든 물질적인 것들은 내면의 이미지가 비춰진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마음속 형상들에 믿음을 유지한다면 유일하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상상력이 물질세계 안에 그것들을 창조할 것 입니다. 우리는 '실체'라는 말을, 물질적인 것들을 뜻할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상상하는 자들은 우리가 흔히 '실체;라고 부르는 물질적인 것들을 '비실체' 혹은 그림자라고 부릅니다. 상상은 영적인 감각입니다. 소원이 성취된 느낌과 하나 되십시오. 상상속에서 느껴지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그리고 촉각이라는 영적인 감각을 사용한다면 내면의 상을 외적인 세상안에 투영하기에 충분한 감각적인 생생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어떤 것도 외적인 실체..

네빌 고다드 2022.09.19

<부활> ch.3: 수레바퀴를 뒤로 돌려라

P40~ ... 삶은 환상적인 모험입니다. 복잡해보이는 문제들이 이미 해결된 것처럼 상상하는 '창조적인 삶'은, 우리가 욕망에 한계를 두는 것이나 욕망을 죽이는 것보다 고귀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들은 상상을 통해 존재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과거와 현재는 '상상'의 기반 위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하지 않는 삶의 부분들을 새로 써내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의 메모: 과거와 현재는 모두 나에 의해 재생산 된 상상. 따라서 나에 의해 상상으로 그것들을 다시 써 낼 수 있는 것이다.) ... 우리는 '교정용 가지치기 가위' 덕에 가장 좋은 결실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

네빌 고다드 2022.09.18

<부활> ch.1 - "법칙"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P19~ ... 여러분과 여러분의 과거는 하나의 연속된 구조입니다. 이것은 여태껏 일어났떤 모든 것을 포함하여 마음의 경계 밑에서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과거는 이미 죽어있으며 변화시킬 수 없는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과거는 생명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 움직이고 있는 시간의 한 부분입니다-. 그 무엇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잘못들을 뒤에 떨쳐버리고 떠날 수는 없습니다. 존재했던 모든 것들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는 여전이 존재하고 있으면서 그 영향을 현재와 미래에 미치고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먼 과거의 일이라도 인간은 기억속으로 돌아가서 불행의 원인들을 찾아내어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렇게 과거의 장면들을 원래 존재했어야만 하..

네빌 고다드 2022.09.17